공연정보
공연시간 70분
입장 예매후 공연일 2층에서 좌석권 교환하시면 됩니다
예매문의 - 051-723-0568
작 감호석 l 연출 김하영 l 음악 이영재 l 안무 최둘이 ㅣ 음악감독 김도형 ㅣ무대 김한솔ㅣ영상 김동영ㅣ제작PD 채인아ㅣ기획.홍보 손동일
출연 차지현 강한결 변하윤 김유한 임서진 김류은 신재민 곽미진 이진민 송주원 곽지민 고민주 l 박병철 박인화 김도형 윤혜정 이홍주 임나래
자문&자료제공 공태도, 기장독립운동사연구회, 황구 ㅣ제작 기장 어린이 극단 신바람, 극단 가마골
작품소개
목숨보다 찬란한 젊은 청년들의 기록
학생들의 계몽을 넘어 강한 독립운동가들 배출의 산실이었던 명정의숙(明貞義塾)은 현재 사료로는 부산지역에서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여학교입니다.
이곳의 중심이었던 박세현, 오경은, 권은해, 권복해, 목숨을 던진 구수암,김도엽외 많은 젊은 청년들과 학생들, 그 가족들의 대서사가 기장어린이교육극단 신바람과 극단가마골협업으로 무대위에 펼쳐집니다.
"나라를 잃으면 되찾으면 되지만, 역사를 잊으면 영영 찾을 길이 없다"
라고 했던 향토사학자 공태도 선생의 명언처럼, 이제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적 인물들을 되살려냅니다.
무대위에 복원해낸 압권의 뮤지컬 넘버 <구수암만가>
웹상에 구수암에 대한 기록은 있어도 여학생들이 손수 마련해준 구수암의 빛나는 장례이야기는 찾아볼 수 없다.
구구절절 한(恨)의 아름다운 선율은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작품줄거리
-그날의 이야기속으로
명정의숙의 교사였던 나이많은 오경은은 일본어를 섞어쓰는 젊은 청년,아이와 어른들에 여전히 엄하게 꾸짖는다. 혼자남은 벤치위로 나비한마리가 앉고, 100년을 뛰어 넘은 그 시간으로 들어간다.
명장의숙의 초대교장 박세현은 보명학교 남학생과 명정의숙의 여학생들에게 우리말과 우리것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기장 '광복회'에 관여한 혐의로 박세현은 일제에 고문을 당하고 옥사한다. 권은해, 권복해, 최창용, 오경원과 어린이들은 그의 죽음에 절망하지만 구수암,김도엽등의 청년들과 함께 1919년 기장의 3.1 운동을 주도한다.
한편, 가난한 홀어머니와 누이를 내버려 두고 항일운동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운명앞에 구수암은 고뇌한다.
왜 기장의 청년들은 가족의 고통을 감수하고 일제에 항거한 것인가?
그가 선택한 길은 어떤 역사적 의미가 될 것인가.
그는 어떤 방식으로 기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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